K Car(케이카), 중고차 유통을 넘어 자동차 생애주기까지 관리

입력 2026-01-11 18:29
수정 2026-01-11 18:30
‘K Car(케이카)’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케이카는 국내 인증 중고차 브랜드, 중고차 판매 플랫폼 등이 함께 후보에 오른 이번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총 5.49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중고차 시장에 ‘신뢰’라는 키워드를 현실화한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이제 중고차 유통을 넘어 생애주기까지 관리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케이카는 전형적인 레몬마켓인 중고차 시장이 세간의 주목을 받는 피치마켓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케이카는 2018년 10월 ‘케이카’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2021년 10월 유가증권시장에 중고차업계 최초로 상장하며,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혁신을 이어왔다.

케이카는 중고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19년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3D 촬영 시스템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도입했고, 2020년 현금, 카드, 대출 등 원하는 방식으로 24시간 결제 가능한 ‘맞춤형 즉시 결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2021년 ‘내차사기 홈서비스’에만 적용되던 업계 최초 환불 제도 ‘3일 책임 환불제’를 오프라인 전국 48개 직영점으로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케이카는 차량 구매 이후 생애주기 관리까지 지원하는 ‘마이카(My Car)’ 서비스를 2025년 4월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내 차 시세 확인, 숨은 이력 조회, 스마트 일정 알림 등 3가지 기능을 제공하며, 시세는 모델·연식·주행거리·옵션을 기준으로 현재부터 최대 2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