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위치한 자산담보 투자 전문 플랫폼 렌디케이트 그룹은 지난 2일 자로 한국산업은행 GE캐피탈 한국법인 등을 거친 데이비드 김을 전략 자문위원 겸 자본시장 설계 책임자(Strategic Advisor & Capital Markets Architect)로 선임했다.
데이비드 김은 산업은행 재직 시절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금융센터(IFC)와 협력해 태국, 베트남, 테팔, 중국에 장비금융 플랫폼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GE캐피탈에선 상업금융 부문을 이끌며 반도체, 해운, 헬스케어 분야를 대상으로 리스 및 신디케이트 금융 구조를 설계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