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130년 역사의 프랑스 유명 백화점 갤러리라파예트의 파리 오스만 본점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갤러리라파예트는 프랑스 최대 백화점 체인으로 오스만 본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시스템옴므 매장은 남성관 2층에 31㎡ 규모로 프랑스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오피신제네랄, 아페쎄 옆에 들어섰다.
한섬은 파리 마레지구의 시스템 플래그십 매장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쇼룸으로, 갤러리라파예트 정규 매장은 리테일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매장에서는 유럽 소비자 취향의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글로벌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