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는 지난달 선보인 1만원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위스키 ‘티처스’가 출시 한 달 만에 전 수량 품절돼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티처스는 1만3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GS25에 따르면 해당 위스키는 판매 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3만병이 모두 소진됐으며 같은 기간 위스키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회사는 이날부터 추가 물량 2만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오는 3월까지 3만병 이상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GS25는 늘어나는 위스키 수요에 대응해 관련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이달의 위스키 20종에 대해 네이버페이와 토스페이 결제 시 2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고 주류 특화점을 대상으로 △산토리하쿠슈DR △글렌알라키신테이스파트2 △기원에드워드리에디션 △카발란솔리스트마데이라 등의 위스키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강솔빈 GS리테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소비 패턴에 맞춰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모두 갖춘 위스키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