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오르더니"…금값, 또 역대급으로 뛰었다

입력 2026-01-06 10:04
수정 2026-01-06 10:29


국제 금값이 5일(현지 시간) 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으로 귀금속 가격이 강제를 보이고 있다.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값은 트로이온스 당 4436.90달러로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122.50달러(2.84%)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증가했다.

금값은 지난달 26일 4529.1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이후 이달 3일 4314.4달러로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세를 탔다.

은값도 올랐다. 같은 날 뉴욕상업거래소 트로이온스 당 76.16달러로 하루 동안 5.6달러(7.94%) 급등했다. 은값 최고가는 지난달 30일 77.37달러로 이날 가격과 1달러 정도 비쌌다.



백금(플래티넘)은 2269.5달러로 143.8달러(6.76%), 팔라듐은 1742.2달러로 74.2달러(4.45%) 상승했다.

박종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