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배추가 올랐네'… 농산물 도매가 연일 강세

입력 2026-01-06 09:29
수정 2026-01-06 09:35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산물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4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양배추, 사과, 파프리카, 풋고추, 대파이었다. 양배추는 전주 대비 44.6% 오른 kg당 824원이다. 양배추 생산 비중은 제주 제주시가 16.6%로 가장 높고, 전남 무안군(15.2%), 강원 정선군(8.9%), 강원 평창군(8%), 수입산 (7.2%) 순이다.



사과는 kg당 6218원으로 전주 대비 32.4% 올랐다. 파프리카는 전주 대비 29.5% 상승한 4426원, 풋고추는 20.1% 오른 6045원이었다. 대파는 15.3% 오른 1849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2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부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0.6% 내린 kg당 3062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48.8%), 당근(33.7%), 파프리카(25.3%), 양배추(23.5%)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2.8% 오른 190.83을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 및 보완했습니다.

박종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