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포가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식품(수산가공품)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부산어포는 1983년 어포 및 건어물 전문 업체로 설립된 명성식품(주.명성리프레쉬)의 대표 브랜드이다. 오랜 제조 노하우와 품질 중심 경영을 통해 국내 수산가공식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롯데마트·롯데슈퍼·이마트에브리데이·메가마트 등 주요 대형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마켓컬리·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활발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제품 외에도 글루텐프리 쌀가루 기반 신제품 2종, 한국식 시즈닝을 적용한 3종의 어포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HACCP·ISO·FSSC22000 인증에 이어 할랄 인증까지 추가 획득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및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식품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도 주력했다. 여러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김승빈 명성식품(주.명성리프레쉬) 대표는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라는 결과는 소비자분들이 보내주신 신뢰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더 높은 성과와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제품 품질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