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한국...10명 중 2명이 '노인'

입력 2026-01-04 13:26
수정 2026-01-04 13:36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1.2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작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84만822명으로 전년(1025만6천782명)보다 58만4040명(5.69%) 증가했다.

전체 주민등록 인구 5111만7378명 가운데 고령 인구 비중은 21.21%다.

한국은 2024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바 있다.

유엔(UN)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