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욱·선우예권 다시 만난다…경기아트센터, 10일 신년음악회

입력 2026-01-02 10:41

경기아트센터가 10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2026 경기아트센터 신년음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레스피기 편곡 바흐의 '세 개의 코랄 전주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선우예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을 선보인다.차이콥스키 5번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표 레퍼토리다. 베를린 필하모니 홀 연주와 세계적 지휘자들의 호평으로 인정받았다. 김선욱은 2023년 경기필과 처음 협연했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며, 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산부는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해야 한다.
수원=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