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상업시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가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다. 입점을 확정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공사와 개점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실제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면 상권을 바라보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며 “이미 입점이 확정된 매장들이 실제 모습을 드러내면서, 입점을 고민하던 업체나 투자자들이 결정을 서두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I-CANVAS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270호실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단지 내 상가다. 이문·휘경 뉴타운 내에서 유일한 단지 내 판매시설로 공급돼, 단지 내부 수요에 그치지 않고 외부 유동까지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돼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고, 노후화된 외대앞 상권과 차별화된 상업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I-CANVAS의 입점률은 90%를 넘어선 상태다. 단지 입주가 진행되는 가운데 상가 내부에서는 다양한 업종의 인테리어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입점을 확정한 업종을 보면 F&B 분야에 도시곳간, 샤브 올데이, 엽기떡볶이, 메가커피, 일반 카페와 브런치 카페, 샐러드바, 삼계탕, 순대실록, 신의국수집, 이자카야, 회전초밥, 육류구이 전문점, 베이커리 포함돼 있다. 일상적인 외식 수요부터 모임·체류형 소비까지 대응할 수 있는 구성이라는 평가다.
메디컬 업종의 입점도 활발하다. 내과, 정형외과, 치과, 한의원, 통증의학과, 안과, 피부과, 산부인과, 신장내과, 검진내과, 이비인후과, 아동심리센터, 약국 등이 들어서며, 단지 주민과 인근 생활권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여기에 KB국민은행, GS더프레시,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금융·유통 시설과 세탁, 미용, 헬스, 학원 등 생활편의 업종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홍보관은 I-CANVAS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잔여 호실을 중심으로 입점 및 투자 상담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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