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일 셀트리온에 대해 밸류에이션(재무지표 대비 주가 수준)이 역사적 저점에 도달해 주가가 추세적 반등 구간으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 5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7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추정했따.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48%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이 추정치를 기준으로 한 차감전 순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는 21배로 역사적 하단이라고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작년 4분기부터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오는 13일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발표 등이 부각되며 주가가 장기 박스권에서 탈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매수 관점의 적기”라고 판단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