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드름 사이로 보이는 국회

입력 2025-12-31 14:44
수정 2025-12-31 14:49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린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에 얼어 있는 고드름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