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6년 풍수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651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생활권 단위 안전망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 등 3개 분야에 도내 13곳이 선정됐다. 광주 초월 등 4곳은 신규 사업지로 포함됐다.
도는 배수펌프장 설치와 하천·급경사지 정비 등을 2026년부터 3~4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