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탄절, 붐비는 스케이트장

입력 2025-12-25 17:56
수정 2025-12-25 23:40

성탄절인 25일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을 기점으로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