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AI가 보행신호 자동연장

입력 2025-12-23 16:49
수정 2025-12-24 00:5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신호등에 ‘보행 시간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통약자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감지해 보행신호를 최장 6초까지 자동 연장해준다. 시범 설치된 곳은 서울노인복지센터·교동초등학교·운현초등학교 주변 ‘삼일대로 453’과 탑골공원·락희거리 인근 ‘인사동길 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