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의정부시에 조성된 북부 문화창조허브는 보증금·관리비 없는 입주공간과 24시간 사무환경, 시제품 제작 장비를 제공해 초기 창업 부담을 낮췄다. 올해 하반기 21기 입주기업 모집을 완료했다.
18기 입주기업 ‘푸딜’은 캐릭터 지식 재산 기반 맞춤형 액세서리로 국내외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17기 ‘하이클라우더’는 폰트 저작권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공공조달과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19기 ‘AI크리에이팅 연구소’는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로 국내외 공모전 수상 성과를 냈다.
경콘진 관계자는 “허브를 협업과 성과 확산의 플랫폼으로 키워 북부 콘텐츠 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