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선정

입력 2025-12-23 13:40

과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선정 기관인 과천예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추진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찾아 진료와 간호, 돌봄을 제공한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다.

장기요양 1~2등급을 우선으로 진찰, 처방, 기초 검사와 생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