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연석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23일 채택했다.
뉴스1에 따르면 과방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연석 청문회는 오는 30일과 31일에 열린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가 우선이라며 이날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청문회는 과방위를 주관 상임위로 하고,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도 함께 한다.
청문위원장은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맡으며, 청문위원은 17명 수준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