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이사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햇살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웅, 환경, 지역사회, 소외이웃의 4대 지킴이 캠페인을 중심으로, 영웅 지킴이, 천연기념물 지킴이, 주유소 나눔N 캠페인, 저소득가정 난방유 지원 캠페인,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 등 수많은 신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4년에는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에쓰오일은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24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2025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시민영웅 25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의로운 희생 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을 실천하여, 타인의 생명을 구한 올해의 시민영웅 25명을 선정했다. 지난해 10월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로 위험에 처한 운전자를 구조하다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은 김도엽씨, 음주 무면허 차량을 제지한 유차열씨, 차량 화재를 초기 진압한 정희한씨, 버스 내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한 이시영씨, 사고자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박승일씨와 윤남호씨,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한 박현우씨, 박종관씨, 김태호씨 등 총 9명의 영웅들이 각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의로운 시민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시민영웅 단체 활동자 5팀, 총 16명에게도 함께 상금과 상패를 시상했다.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에쓰오일은 타인을 위해 희생한 시민영웅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18년 동안 총 350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하여 약 25억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용감한 시민 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해양경찰청과 함께 지난 9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2025년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도 개최했다. 영웅 해양경찰 9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최명근 경사는 지난 3월, 영덕 지역 대형 산불 화재 현장에서 산불을 피해 이동했다가 해안가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104명을 구조정을 이용해 대피시킴으로써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특히, 평택해양경찰서 문강혁 경장과 황순철 경사는 기상악화로 부두로 피항하는 과정에서 함정과 정박된 선박 사이에서 해상으로 추락하거나 발목이 절단되는 상황이 발생되는 과정에서도 동료를 지켜주고자 노력했던 상황이 인정되어 영웅해양경찰로 선발되기도 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이후 에쓰오일은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4년 해양경찰을 위한 명예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됐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소방영웅 시상식’도 개최하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류영철 소방위(청송소방서)에게 상패와 상금을 시상했다. 또 강하영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도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영예의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류영철 소방위는 지난 6월 청송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하천 중앙에 고립된 모녀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최일선에서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등, 탁월한 활동 실적으로 투철한 소명의식과 구조활동을 인정받았다.
또한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 정신을 발휘한 강하영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문덕기 소방경(삼척소방서), 서문교 소방위(서울주소방서), 이기평 소방장(수도권119특수구조대), 임건택 소방장(119특수대응단), 차병구 소방경(119특수대응단), 천영민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소방관 7명이 ‘2025년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생명을 구조하는 소방관들의 활약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에쓰오일은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20년간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