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영상/편집=윤신애PD</i>
22일 오전, 코스피가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70p(0.95%) 오른 923.97로 출발, 2% 급등한 장중 4100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하면서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스피 도 산타 랠리 영향이라는 해석이다.
12월 마지막 5거래일과 1월 첫 2거래일을 산타 랠리 구간이라고 하는데,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연말 '산타 랠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이상 상승한 11만원대, SK하이닉스는 5%이상 상승한 57만원선에 장중 거래되었다.
유가증권거래시장에서 개인이 1조768억원 매도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3201억원,
기관이 7704억원 어치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70p(0.95%) 오른 923.97로 출발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476.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