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건기식 '활기마이트'…CJ는 '브레인메이트' 선보여

입력 2025-12-19 17:46
수정 2025-12-20 00:35
KGC인삼공사가 운영하는 홍삼 브랜드 정관장은 고함량 비타민과 미네랄을 캡슐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인 ‘활기마이트’를 선보였다.

신제품엔 고함량 비타민 B군 6종과 비타민 C, D, E, K를 비롯해 망간, 셀렌, 아연 등이 포함됐다. 타우린, 아미노산 9종, 갈랑가 추출물, 과라나 추출물, 마카 추출분말, 홍삼 농축액 분말, 수박과피 추출물 등 15종의 부원료도 더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듀얼 용기인 ‘바이탈 캡슐’을 적용해 캡슐을 누르면 분말과 액상이 섞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J웰케어는 30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한 두뇌 건기식인 ‘브레인메이트’를 출시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을 돕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CJ웰케어는 추출·정제 등 독자적인 제조 공정을 개발해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을 고순도로 농축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포스파티딜세린은 순도가 높을수록 유효 성분 비율이 높아 섭취 효율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