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사임…신임 본부장에 윤효준 전무

입력 2025-12-19 17:14
수정 2025-12-19 17:26
현대자동차는 19일 윤효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국내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윤 신임 본부장은 국내 판매,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고 직전에는 국내지원사업부장을 맡아 국내 시장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인프라 지원을 총괄했다.

전임자인 김승찬 전무는 이달 초 정유석 부사장의 뒤를 이어 국내사업본부장으로 내정됐으나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윤 본부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판매 경쟁력을 유지하고 국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