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입력 2025-12-19 09:11
수정 2025-12-19 09:1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9.7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25.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130.6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0%, 72.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139.8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미래에셋벤처투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와 SpaceX 투자 성과 가시화
12월 17일 한양증권의 이준석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벤처투자에 대해 "1999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벤처투자(VC) 및 사모투자(PE)를 영위해 온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 기업이다. 2005년 이후 2024년까지 20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3Q25 기준 설립 이래 총 53개의 VC 투자조합과 6개의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를 통해 누적 약 2조 원의 재원을 결성했다.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운용 구조를 확립한 가운데, PreIPO 단계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이클을 내재화한 사업 구조는 동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다수의 투자자산이 회수 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중단기적으로 성과보수와 고유계정 수익의 동반 확대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IPO 가시화와 벤처투자 업계 전반의 회복,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며 동사는 정책·산업·실적 모멘텀이 동시에 작동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세미파이브, 몰로코와 그리고 스페이스X로 이어지는 주요 포트폴리오의 회수 가시성 확대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