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용금소 스카이워크 준공

입력 2025-12-18 18:34
수정 2025-12-18 23:48
울산 태화강 위에서 인근 국가정원을 비롯해 수변 경관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사진)’가 준공돼 오는 24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울산시는 18일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중구 태화로 태화강 상부에 설치된 스카이워크는 너비 20m, 길이 35m 규모다. 분수와 경관 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그네, 그물망 체험시설 등 다양한 휴식·체험시설을 갖췄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73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1년2개월여 만에 스카이워크를 완공했다. 스카이워크는 시설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거쳐 24일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