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 증권·파생상품 시장은 30일까지만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결산배당기준일이 연말인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은 29일이 된다.
연말 휴장일은 결제일에서도 제외되며, 장외파생상품 CCP 청산 및 TR 보고 업무는 연말 휴장일 없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내년 증권시장 정규장은 1월2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장 개장 일시는 같은날 오전 9시45분이다. 내년 첫 거래일의 폐장 시각은 기존과 동일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