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입력 2025-12-18 09:13
수정 2025-12-18 09:14

대우건설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헌혈증을 전달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의 환아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수혈 비용 경감에 도움이 되는 헌혈증 지원, 치료비, 조혈모세포 이식비용 등 다양한 소아 환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헌혈증 1004매는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헌혈증 기부 외에도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 지원 및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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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