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골든디스크어워즈 타이틀 스폰서 참여...대만 초대 이벤트 진행

입력 2025-12-17 10:40
수정 2025-12-17 10:41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대만 현지에서 시상식을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라는 공식 명칭으로 열리며, 내년 1월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업비트 회원을 대상으로 시상식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골든디스크어워즈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거래금액 10만원 이상을 달성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 티켓과 대만 왕복 항공권, 현지 숙박이 포함된 2박 3일 패키지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는 K팝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회원들이 현장에서 생생한 감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국내 단독 생중계되며, 프리즘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팬 투표 100%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 투표는 오는 12월 22일부터 프리즘 앱 내 골든디스크 공식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