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오는 1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롯데타운 잠실에서 포켓몬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메타몽의 시크릿 캡슐맨션’ 팝업이 열린다. 약 330㎡(1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캡슐토이를 비롯해 총 180여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이모티콘 ‘말랑말랑 메타몽의 하루’와 연계한 협업 상품도 판매한다. 홀리데이 한정 상품과 2026년 캘린더·다이어리 등 연말연시에만 출시되는 시즌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포켓몬 보너스 챌린지’ 럭키드로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 지하 1층에서는 ‘포켓몬 카드샵 in 잠실’을 운영한다. 해당 매장은 포켓몬 카드 게임 팬을 위한 공간으로 신규 확장팩 ‘인페르노X’, ‘오리지널 플레이 매트’ 등 신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전유나 롯데백화점 키즈팀 치프바이어는 “지난 팝업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겨울 팝업에서는 소장 가치가 높은 굿즈를 선보이기 위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연말 나들이 시즌에 맞춰 체험형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한 만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