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前장관, IFRS재단 이사 선임

입력 2025-12-17 23:35
수정 2025-12-17 23:36
금융위원회는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사진)이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 이후 3년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이사직을 맡는다. 한국은 4회 연속 아·태 지역 대표를 배출하게 됐다. 공인회계사인 최 신임 이사는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에 이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주필리핀대사, 한미협회장, 한미동맹재단 고문을 거쳤다.

금융위는 “국제회계기준 등 현안 관련 우리 자본시장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