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8개월 만에 장중 1480원 돌파

입력 2025-12-17 17:32
수정 2025-12-17 17:41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9일 이후 약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1480원을 넘은 환율이 표시돼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