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지자체 최초 'AI전트' 론칭

입력 2025-12-16 18:16
수정 2025-12-17 00:44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인 요구를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I) 챗봇 ‘서초 AI전트’를 선보였다. 16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이용자 의도를 파악해 민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처리한다. 예를 들어 지역 주민이 서초 AI전트에 ‘가장 빠른 시간으로 민원 방문을 예약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가능한 일정을 조회해 가장 이른 시간대를 안내하고 예약까지 마무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