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뉴욕호텔 부지 7000억원에 인수

입력 2025-12-15 10:53
수정 2025-12-15 10:55

롯데호텔앤리조트(이하 롯데호텔)가 '더 뉴욕 팰리스 호텔(The New York Palace Hotel)' 건물에 이어 부지도 인수키로 했다.

롯데호텔은 뉴욕 대교구와 장기간 협상을 거친 끝에 토지 거래를 마쳤다며 토지 인수 금액은 4억9000만달러(한화 약 7000억원)라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앞서 롯데호텔은 지난 2015년 뉴욕 맨해튼의 상징이자 뉴욕 최초의 5성급 호텔로 건물만 매입하고, 토지는 임차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이름을 변경해 문을 열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