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강화하는 현대그린푸드…'깐부치킨' 단체급식 선보여

입력 2025-12-14 18:23
수정 2025-12-15 00:37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글로벌 테크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치맥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치킨 브랜드 깐부치킨의 메뉴를 전국 단체급식사업장 110여 곳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깐부치킨에서 함께 먹은 메뉴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마왕족발 대표 메뉴인 마왕통구이를 내놨다. 이달 말 바비큐 전문점 로코스와 협업한 BBQ 세트도 선보인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