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희석이 경남 거창에서 도플갱어와 마주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남도 거창군' 편으로, 거창 스포츠파크 잔디마당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참가팀이 유쾌한 매력을 터뜨리며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축하 무대를 위해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이 '예쁘잖아'로 포문을 열고, '정통 트로트 강자' 문연주가 '도련님'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또한 '리틀 싸이' 황민우가 신곡 '꼬끼오'로 파워풀한 댄스와 흥겨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고 '꺾기의 여신' 배아현의 '나 놀러 갈 거야'로 무대의 열기를 더한다. '트롯 황태자' 신유가 '줄리엣'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경상남도 거창군 편'에서는 MC 남희석의 하회탈 미소를 소환하는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남희석을 위해 거창군 특산물을 바리바리 싸 온 인심 좋은 참가자부터 남다른 끼로 장르를 넘나드는 댄스 실력을 뽐내는 참가자, 거창군을 향해 애정으로 거창 홍보 송까지 만들어온 참가자까지 유쾌하고 끼 많은 거창군 지역민들의 활약이 남희석을 활짝 미소 짓게 한다. 특히 남희석의 닮은꼴 참가자가 등장하자 남희석이 어느 때보다 환한 하회탈 미소로 응답한다. 형제처럼 닮은 남희석과 참가자의 쌍둥이 하회탈 미소에 노래자랑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과 유쾌한 지역민들의 활약 등 풍성한 볼거리가 예고된 '전국노래자랑-경상남도 거창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1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