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사진)가 결산검사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회계 인프라 수준을 끌어올려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체 위원의 70% 이상을 회계·재정 전문가로 구성하고 결산 지침과 관련 조례를 정비해 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마련했다.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주요 사례집을 제작해 부서와 공유하는 등 사후 개선 노력도 돋보였다. 주민설명회 개최와 결산 영상 제작으로 재정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도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