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과방위, 쿠팡 침해사고 청문회 17일 개최…김범석 증인 채택

입력 2025-12-09 10:05
수정 2025-12-09 10:09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청문회를 17일 실시하기로 했다.

과방위는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등 증인 9명과 참고인 5명을 채택하며 이같이 의결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