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바일 게임과 만난 국가유산

입력 2025-12-08 17:53
수정 2025-12-09 01:02

국가유산청은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특별전을 연다.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관계자들이 8일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미디어아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