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드림파크 산단서 첫 투자유치

입력 2025-12-08 18:25
수정 2025-12-09 01:03
충북 충주시가 드림파크 산업단지에 첫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 시는 8일 탄용환경개발과 코지텍아이엔씨 등 2개 기업과 175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탄용환경개발은 1500억원을 들여 6만6115㎡ 부지에 10만8000㎡ 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