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최근 서울 중구 YWCA회관에서 열린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성평등가족부의 조직진단을 토대로 2025년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마련했다. 성별과 무관한 투명한 인사제도 구축,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성희롱·성폭력 대응체계 강화 등 조직문화 전반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평등한 조직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성평등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