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미통위원장 후보자 "조직안정화 최우선…여야 힘모아달라"

입력 2025-12-04 10:11
수정 2025-12-04 10:12

방미통위원장 후보자 "조직안정화 최우선…여야 힘모아달라"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