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따블'(공모가 4배)로 치솟았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에임드바이오는 공모가(1만1000원) 대비 300% 뛴 4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초가부터 공모가의 4배 뛴 4만4000원으로 치솟았다.
에임드바이오는 항체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청약금의 절반을 미리 내는 증거금으로만 약 15조3552억원을 모았다.
올해 코스닥 공모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청약 경쟁률은 1736.8대 1이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1만1000원에 확정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