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모텔서 흉기 난동으로 3명 사망·1명 중상

입력 2025-12-03 19:27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A(20대)씨가 10대 남녀 3명을 흉기로 찌른 후 창 밖으로 추락했다.

현재 A씨와 10대 남녀 등 3명이 숨지고 10대 남성 한 명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창원=김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