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종전안 마라톤 협상..."푸틴, 미국 제안 일부만 동의" [HK영상]

입력 2025-12-03 10:5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단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렘린궁에서 우크라이나 종전안을 놓고 밤늦게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스티브 위트코프 미 대통령 특사 등을 만나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 가운데 일부만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과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크렘린궁에서 시작된 협의는 약 5시간 만에 마무리됐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