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 '평화공존' 나아가야"

입력 2025-12-02 15:37
수정 2025-12-02 15:38


[속보] 李대통령 "남북연락채널 복구 제안, '평화공존' 나아가야"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