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대준 쿠팡 대표 "정보유출 동료, 현재 쿠팡 근무…혐의점은 아직 없어"

입력 2025-12-02 14:21
수정 2025-12-02 14:22

[속보] 박대준 쿠팡 대표 "정보유출 동료, 현재 쿠팡 근무…혐의점은 아직 없어"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