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신임 CFO로 맥쿼리 출신 조영호 영입

입력 2025-12-01 16:15
수정 2025-12-01 16:18

토종 AI 반도체 회사인 딥엑스가 조영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하며 글로벌 자본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고 1일 밝혔다.

조 CFO는 맥쿼리 캐피탈, 크레디트 스위스, 라자드 등 세계적인 투자은행과 대형 투자기관에서 일했다. 5조 원 규모의 인수합병(M&A), 조 단위 기업공개(IPO) 및 블록딜을 추진한 경험이 있다.

딥엑스 측은 "조 CFO는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딥엑스가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조 CFO는 앞으로 딥엑스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해외 사업 확대, 프리 IPO 검토 등에 본격적으로 관여할 계획이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