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팔자'에 장중 3900선 아래로…코스닥은 상승

입력 2025-12-01 10:09
수정 2025-12-01 10:10

12월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에 39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5.44포인트(0.65%) 내린 3901.15를 기록 중이다. 1.05%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한때 3892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7억원과 126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090억원 매수우위다.

반며 코스닥지수는 1% 넘게 오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1.67% 상승한 927.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기관이 167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897억원과 611억원 매도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양극재 공장 헝가리 준공 소식에 11%대 뛰고 있다. 파마리서치와 펩트론은 각각 13%대와 6%대 급락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