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카로 등 일반청약…삼진식품은 수요예측

입력 2025-11-30 17:24
수정 2025-12-01 01:07
12월 첫째주 공모주 시장에서는 일반청약 5건과 기관 수요예측 2건이 예정돼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는 1일과 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희망공모가 범위는 1만2500~1만5500원으로, 지난 26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1173.2 대 1을 기록했다. 2016년 설립된 페스카로는 차량의 생산부터 구매, 사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이버보안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쿼드메디슨과 이지스는 2~3일, 아크릴은 4~5일 각각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에 나선다. 쿼드메디슨은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업으로 희망공모가를 1만2000~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지스는 현실 세계를 3차원 디지털 환경으로 구축하는 ‘디지털 어스’ 플랫폼 기업으로 공모가 밴드는 1만3000~1만5000원이다. AX(인공지능 전환) 전문 기업 아크릴은 1만7500~1만9500원 밴드에서 공모를 진행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하는 티엠씨는 3~4일 일반 청약을 한다. 선박·원자력용 특수케이블 제조사로 희망공모가는 8000~9300원이다.

‘삼진어묵’ 브랜드로 잘 알려진 수산가공식품 기업 삼진식품은 3~9일, 수술로봇 전문기업 리브스메드는 4~10일에 각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