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쿠팡 대표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 국민께 죄송"

입력 2025-11-30 15:45
수정 2025-11-30 15:56

박대준 쿠팡 대표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박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보신 쿠팡 고객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한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의 원인이 빠르게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