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신간이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재구성한 신간 <탁! 깨달음의 대화>는 지난 19일 예약판매 이후 종합 7위에 올랐다. 배구선수 김연경의 에세이 <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은 24일 판매를 시작한 지 3일 만에 10위를 기록했다. 1위는 지난주에 이어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차지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2019년 출간한 산문집 <쓸 만한 인간> 오디오북이 1위에 올랐다. 그가 최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한 축하공연이 화제를 끌자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 판매량이 전주 대비 20배 이상 급증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